[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만나는 모든 이에게 예수 사랑 전하길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30여 년 전 교회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평신도에게 집사, 구역장, 기관장 같은 여러 직분을 맡겨 성도를 섬기게 하고 비신자를 전도해 영혼 구원하게 하는 사도행전 같은 평신도 사역을 해 온 것이다.한편, 지난 2020 회계연도부터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를 임명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 온 이들을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했다. 두 해 동안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연세가족들을 섬긴 김영호 전도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사진설명> 지난 11월 18일(토)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영호 전
2023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