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기도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동역 이루리
글 박채원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제각각 서 있는 것 같은 가로수 사이에도 상생 관계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뿌리를 통해 영양 물질을 주고받는다.
[사진QT] 기도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동역 이루리
글 박채원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제각각 서 있는 것 같은 가로수 사이에도 상생 관계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뿌리를 통해 영양 물질을 주고받는다.
[사진QT] 미천한 날 사랑하신 구세주를 찬양해
글 조정욱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는 작고 미약한 존재겠으나, 하나님은 나를 정확히 알아보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신다.
[사진QT] 탕자의 다짐
글 현정아 | 사진 윤성태(대구 달성습지)억새밭 사이 좁은 길을 걸어간다. 눈앞에 나부끼는 은빛 너울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옷깃 사이로 불어온 찬 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 한다.
[사진QT] 창조주의 뜻을 활짝 피우는 인생 되길
글 정유경 | 사진 권찬득들에 핀 코스모스도 창조하신 이의 뜻대로 피고 집니다. 찰나 같은 이 인생도 창조주의 뜻을 알아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인생으로 피고 지게 하소서!
[사진QT] 결산의 시기…연세가족 모두 복된 마무리를
글 소진영 | 사진 남옥희하루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노을을 바라봅니다. 2023 회계연도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지금, 연세가족 모두 대신, 대인, 대물 관계를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
[사진QT] 내 마음속 깊은 곳 주를 향한 사랑 받으소서!
글 김유지매일 두 차례씩 썰물 때가 되면 보이지 않던 바다의 속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내 마음속 보이지 않던 죄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날마다 씻기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그
[사진QT] 부지런히 영혼 구원의 열매 거두는 일꾼
글 조현준“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 누가 예수 복음을 전해서 목자 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목자에게 인도하는 일꾼이 될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
[사진QT] 영혼 구원 결실 맺는 연세가족 되길
글 임주성 | 사진 남옥희추수가 한창입니다. 곧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성도들도 무르익은 들판처럼 알곡 되기에 더 힘써야 합니다. 은혜받은 자의 마땅한 행동은 전도라 하였습
[사진QT] 찾고 또 찾아 풍성한 결실 올려 드리길
글 김희권 | 사진 남옥희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인내하여 빚어 낸 쌀알이 영롱하게 빛을 냅니다. 이 풍성한 들판처럼 예배당을 가득 메웠던 수많은 영혼을, 잃어버린 양을
[사진QT] 잃은 양 향한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글 박초혜주를 위해 죽겠다던 어부 베드로는 십자가 고난 앞에서 주를 부인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말
[사진QT]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글 이윤채해가 뜰 때 짙은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은 아침이 찾아옵니다. 우리도 복음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 죄의 어둠을 밝히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사진QT] 이 하루도 전도하게 하소서!
글 김윤환(대학청년회 5부)당신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를 나타내는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한 영혼을 바라보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