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범박학년 여름성경학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등록날짜 [ 2026-08-12 15:32:40 ]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살아야 육신도 잘되고 영혼도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반대되는 생각으로 죽어 있는 자는 절대로 영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살펴서 복을 주기도 하고 저주하기도 하시며, 그 생각이 원하는 대로 응답도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들어 쓰실 만한 복 받은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이 보실 때 쓸모 있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 생각에 정욕과 죽음과 파멸과 멸망만 들어 있다면 하나님이 붙드실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생각을 가진 자를 붙들어 주십니다.
겉으로는 교회에 가서 신령한 척 예배드리지만, 그 속에 세상을 향한 정욕이 가득 차 있다면 가증한 사람입니다.
가증한 사람은 하나님께 언제 버림받을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가 회개할 때까지 기다리지만, 가증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외면하고 뿌리치며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하나님 말씀에 “아멘” 하고, 또 직분을 받았을지라도 그 사람의 행동이 가증하면 그 속에는 벌써 정욕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행동이 가증하다는 말은 가증한 생각이 들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기에 진실한 자를 찾으십니다. 오직 생명만이 진실한 것입니다.
죄는 진실할 수 없고 가증할 뿐입니다. 가증한 생각은 정욕의 생각이고 사망의 생각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가증한 생각을 가진 자에게 소망을 두시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충성할 때도 남이 알아주는 재미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청년들 중에는 이성 교제만을 목적으로 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한 사람입니까?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목적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받고 살기 위해서, 죄 사함받고 구원받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응답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항상 악하고 욕심이 가득하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1:28~32).
자기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까 가증한 마음이 들어오고, 욕심이 들어오고, 상실한 마음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은 도무지 쓸 곳이 없으므로 버리시는 것입니다(롬1:24). 하나님은 정욕의 사람에게는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정욕이란, 쾌락을 추구하는 무절제하고 감각적인 욕망과 이성에 대한 강렬한 성적 욕망, 그리고 세상적이고 헛된 소망을 뜻합니다(벧전4:3). 정욕은 사망이기 때문에 생명과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서도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약3:11)라고 했습니다. 한 입에서 세상 유행가와 찬양이 함께 나올 수 없고, 한 육체에서 죄 된 행동과 거룩한 행동이 함께 나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복 주실 만한 생각이 가득한 사람에게 아낌없이 복을 쏟아부어 주시는 분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