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코이노니아] 놀라운 주 은혜, 나 영원히 찬양하리라!
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

등록날짜 [ 2026-08-26 12:57:10 ]

<사진설명>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 대원들이 내 평생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각오와 감격을 환한 얼굴로 마음껏 표현해 주었다.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는 주일 2부예배마다 죄 사함의 은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겨냥해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 역시 오랜 신앙 연조에서 묻어나오는 진실한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리고 그룹원 간의 끈끈한 결속력으로 찬양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찬양대에서 충성하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는 소프라노 B그룹 대원들을 만나 보았다.


찬양대 충성하며 감격스러운 은혜 경험해

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에는 20년 가까이 찬양대에서 충성해 온 이들이 많다. 찬양대에서 충성한 햇수가 오래된 만큼,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원색적인 복음에도 깊이 젖어 있다.


대원들 상당수가 여전도회와 교구에서 귀한 직분을 감당하고 있지만, 믿음의 스케줄에 분주해하면서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감사하여 찬양하는 일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한다. 17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찬양대 직분을 수행한 대원이 있는가 하면, 오랜 기도 끝에 얻은 쌍둥이를 여섯 살까지 키운 후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려고 돌아온 대원도 있다. 찬양의 사명을 잊지 않고 복귀한 믿음의 동료를 향해 대원들은 “다시 함께 찬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진심 어린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소프라노 B그룹 오미경 그룹장 역시 “주님을 찬양하는 일은 내 삶의 전부이기에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찬양대 충성을 이어 가고 싶다”라며 찬양에 대한 사모함을 마음껏 표현한다. 오미경 그룹장은 수년 전 구안와사와 이명으로 고통받았다. 그때 강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힘겨운 삶을 버티고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오미경 그룹장은 “그 당시 담임목사님께 들은 생명의 말씀과 우리 교회의 영력 있는 찬양은 마치 죽어 가는 환자를 살린 심폐소생술과 같았다”라며 “말씀과 찬양 덕분에 빠르게 쾌차할 수 있었고, 세상 의학도 해결하기 어려워한 질병을 고침받는 놀라운 체험 덕분에 예수님을 더 뜨겁게 만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나를 고쳐 주시고, 무엇보다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찬양으로 고백하고자 찬양대에 자원했으며, 지금은 남편과 함께 글로리아찬양대에서 충성하고 있는 것이 기적 같은 선물이자 큰 기쁨”이라며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를 고백했다.


B그룹 대원들도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가 놀라워 앞다투어 간증하려고 한다. 또 찬양대에서 충성하며 풍성한 영적 유익도 경험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노지영 대원은 “지난해부터 찬양대 충성을 시작했는데, 주일 아침 일찍 교회에 와서 찬양을 올려 드리니 이어진 주일예배도 온전히 드릴 수 있으며, 예배를 수종드는 자로서 복된 마음가짐을 배워 가고 있다”라며 “일상을 보내거나 운전을 하면서도 그 주에 올려 드릴 찬양을 자주 연습하는데, 삶에서 곡조 있는 기도를 주님께 늘 올려 드리는 것이 무척 기쁘다”라고 찬양의 유익을 간증했다.


조정욱 대원은 “찬양대는 부활절이나 성탄절에 규모 있는 행사를 마련해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는데, 이처럼 감사 절기나 주일예배마다 찬양하게 되니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에 더 진실하게 참여할 수 있다”라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복을 사모했더니 어느새 찬양대 충성을 통해 예배생활도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간증했다.


17년째 찬양대에서 성실하게 충성하고 있는 송윤희 대원도 “20년 가까이 찬양하는 동안 친정부모님이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애타게 기도했더니, 주님께서 부모님을 불러 주셔서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셨다”라며 “나 역시 지난날 큰 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나, 주님이 치료해 주셔서 장애를 입지 않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고 찬양하고 충성하고 있다”라고 찬양대 충성을 통해 응답받은 감격스러운 은혜를 고백했다.


<사진설명>(뒷줄 왼쪽부터)주종은, 류정랑, 고예숙, 김미옥, 조정욱, 임주희 (앞줄 왼쪽부터)이은주, 노지영, 오미경 그룹장, 이명희, 송윤희.


천국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내 구주 찬양

소프라노 B그룹이 대원들 간에 나누는 예수 안의 끈끈한 사랑도 무척 아름답다. 오미경 그룹장은 대원들과 개인적으로 소통하며 대원들에게 들은 고민거리와 크고 작은 문제 등을 세심하게 중보기도 하곤 한다. 또 중대한 기도 제목이 있을 때는 SNS 단체방에 공유하여 B그룹 대원들과 마음 모아 기도하니 주님께서 즉각적으로 응답해 주시는 일도 있었다.


오미경 그룹장은 “건강상 문제를 겪거나 여러 가지 사정 탓에 연습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원들을 위해 더 진실하게 기도하고, ‘다음 주에는 찬양대 충성과 일정에 꼭 참여하자’고 독려하고 있다”라며 “한 주 간 대원들 이름을 불러 가면서 기도하면, 반드시 그다음 주에 찬양대에 와서 함께 충성하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라고 찬양대원을 위한 제일의 섬김이 기도임을 고백했다.


B그룹 노지영 대원도 “그룹장에게 권면을 받아 찬양대 충성을 시작했는데, 신입대원 시절에 연습하러 오는 게 낯설다가도 그룹장과 그룹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고 친밀하게 섬겨 주어서 찬양대에 금방 정착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소프라노 B그룹 대원들은 성품이 온유하고 정도 많아 서로의 아픔과 슬픔에 조용히 손 내밀어 주고, 아무도 모르게 예수님처럼 섬기는 이가 많다. 이는 매 주일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며 찬양대원 각자가 은혜 안에 살기 때문이다.


오미경 그룹장은 “찬양대에서 충성하는 사이 영육 간의 회복을 경험하는 대원들을 볼 때마다 내 일처럼 감사하다”라며 “나 또한 다른 찬양대원들의 은혜로운 충성 모습을 보며 도전도 많이 받고 ‘주님이 내게 주신 평생 사명이 찬양’이라며 찬양대에 더 마음 쏟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B그룹 대원 모두가 호흡이 있는 동안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주님께 올려 드리는 감사 고백이 천국에 풍요롭게 쌓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대원들을 향한 독려 메시지도 전했다.


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에 항상 큰 은혜를 주시고 찬양의 도구로 귀하게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할렐루야!    


/정리 박채원 기자  

글로리아찬양대 소프라노 B그룹


위 글은 교회신문 <9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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