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새가족 워십타임’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시다!
등록날짜 [ 2008-12-16 14:09:20 ]
지난 11월 16일 주일 2부 예배를 마치고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이날 43명의 성도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침례를 받았다. 이번 침례를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성도들의 간증을 들어보았다. |
위 글은 교회신문 <14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