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1. 06(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1-06 15:18:55
등록날짜 [ 2024-08-12 14:33:23 ]
글 현정아
쇄빙선 한 대가 집채만 한 빙하를 뚫고 유유히 지나간다. 한 번 열린 바닷길로 수많은 배가 쇄빙선을 뒤따른다. 나와 우리 가정,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에 산적한 문제도 기도의 능력으로 뚫고 지나가자! 하나님의 응답으로 헤쳐 나가자! 오직 기도의 사람, 영력의 사람만이 난관을 헤쳐 주님 뜻에 이르리라!
위 글은 교회신문 <8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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