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1. 06(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1-06 15:18:55
등록날짜 [ 2024-09-11 10:58:40 ]
사진 조영익(영월 와이파크) | 글 구재언
붉게 물든 좁고 험한 오르막길의 저 발자국! 마치 예수님이 오르신 골고다 언 덕을 떠올리게 한다. 고통과 죽음의 길인 줄 알면서도 세상 죄를 짊어지고 골 고다 언덕을 오르신 주님! 받은 사랑 감사하여 예수 보혈로 젖은 그 길을 좇아 예수님만 따라가면 빛나는 거룩한 천성에서 주가 맞아 주시리!
위 글은 교회신문 <8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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