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성전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친구야!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하셔!”

등록날짜 [ 2018-08-13 13:00:20 ]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받아 예언하는 선지자 시대에는 바리새인이 없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전한 말씀과 모세의 율법이 곧 법(法)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교만해지자 말라기 선지자 이후 침례 요한 때까지 400년간 선지자가 끊어졌다. 그사이 율법을 연구하고, 율법의 세부 시행세칙들을 만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나타났다.위 글은 교회신문 <58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