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1,502명의 결신’

등록날짜 [ 2004-01-10 18:06:00 ]

17년 전 연희동에서 개척한 연세중앙교회는 현재 궁동 이전 후 대성전 건축의 대역사를 앞두고도 여전히 불신자의 영혼을 찾아 구원받게 하는 영원한 개척교회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예수의 지상 최대 명령을 따라 매년 두 번 시행되는 이웃 초청 예수 사랑 큰 잔치가 설립 17주년이 된 지난 3월 30일에 한 달여 동안 전교인이 기도와 전도, 각종 행사 준비를 하여 궁동, 오류동, 온수동, 구로동과 인근 일대의 이웃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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