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등록날짜 [ 2005-08-05 10:54:03 ]


여름의 푸름 속으로 우리는 들어간다. 계절이라는 길을 따라 여름을 지나고 가을을 맞이할 것이다. 세월이라는 속도로 시간이라는 길을 통해 짧지만 먼길을 걸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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