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연합구역예배 연합 교구 모임
예수 행복 가득한 우리 교구

등록날짜 [ 2007-01-10 10:59:38 ]
▶ “주의 일에 쓰임받길 소망하며” |
![]()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믿음의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주님의 품을 멀리 떠나 방황하다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어머니의 기도로 주님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혼의 때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우신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지금의 제 아내를 만나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회계 법인 사무실도 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주님께 입은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큼에도 주님 품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고 때때로 육신의 정욕과 욕심으로 인하여 죄에 매여 아버지를 배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않고 주님을 닮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 주신 집사 직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일에 더 많이 쓰임받게 해주시옵소서!” 입술만의 고백이 아닌 평생의 삶을 통해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이 하시는 일에 제한 없이 쓰임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승규 집사 (남전도회 새신자실) |
▶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
![]() 부족한 제게 신임서리집사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와 충성으로 신앙생활을 잘하며 직분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김미정 집사 (57여전도회) |
위 글은 교회신문 <10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