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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4-16 16:09:00
등록날짜 [ 2017-08-28 13:46:46 ]
뉴질랜드 폭포의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땅을 향해 힘차게 곤두박질합니다. 폭포 물은 땅속 이곳저곳을 적시며 많은 생물이 사는 데 필요한원천을 공급하지요.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더위는 벌써 저만치 물러난 듯합니다. 필요에 따라 늘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에 오늘도 감사해 찬양합니다. 사진 탁진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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