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폭염이 넘볼 수 없는 계곡

등록날짜 [ 2018-08-07 12:01:42 ]



짙푸른 수목 사이 새하얀 운무가 휘감은 깊은 계곡. 111년 만의 폭염이 무색할 만큼 시린 물줄기가 뿜어 대는 냉기에 온몸이 바싹 움츠려집니다. 이런 계곡을 방불케 하는 흰돌산수양관으로 지금, 은혜받으러 갑니다.


사진 김용빈 |  글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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