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TODAY 2024. 12. 15(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12-13 01:05:26
문화
인기 키워드
# 성령 # 고등부 # 성탄 # 남전도회 # 침례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1. [성경 속 인물이야기] 하나님만이 참신이라 깨달은, 고레스 왕
- 2. [절대적 영적 생활1·27] 적을 분별할 ‘영감’과 싸워 이길 ‘영력’ 가지라
- 3. “코트디부아르여! 회개하여 천국을 소유하라!”
- 4. [성경상식] 순종의 어원적 의미
- 5. 아프리카 대륙에 예수 피의 복음을
- 6. [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성서의 땅을 가다’(182)] 사도 요한이 유배 가서 기도하다 계시를 받은 밧모섬 계시동굴
- 7.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영혼 살리고 오겠습니다”
- 8. [성경 용어 알파와 오메가·4] 우리 연약함을 체휼(sympathize)하시는 하나님
- 9. [토막상식] 갈릴리 바다, 게네사렛 호수, 디베랴 바다
- 10. [성경 속 물건이야기] 우림과 둠밈
[사진QT] 출렁이는 파도와 예수님의 너른 가슴
등록날짜 [ 2018-10-16 13:37:18 ]
푸른 바다가 흰 물거품을 일으키며 넘실거린다. 바다는 파도를 일렁이며 우리의 고단한 사연을 들어주려는 듯 너른 가슴을 내민다. 하지만 제아무리 바다의 가슴이 넓어도 천지 만물을 지어 주시고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비할 수 있으랴.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오신 이웃들이여,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우리를 구원하실 생명의 피로 출렁이는 예수님의 너른 가슴을 만나 보세요.
사진 l 김용빈 글 l 장선화
위 글은 교회신문 <595호>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