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19-08-27 15:44:19 ]
사진 | 글 정명선
바닷가 갯벌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게, 꼬막, 고둥, 새우, 낙지….엎드려 캐내기면 하면 온갖 바다 생물이 손에 잡혀 올라옵니다. 자연 속에 몸을 쑥 담그니 부족한 것 없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음성이 귓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위 글은 교회신문 <63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