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7. 18(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7 11:53:59
등록날짜 [ 2021-05-20 12:11:25 ]
거리에 가로수들도 할 말을 잃어버렸다어둠이 짙어 오자 모두가 걸음이 빨라진다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한다지하철도 텅 비어 있다
그러나 마른 뼈에도 생기가 들어가니무서운 용병이 되었다기도하고 기도하면 오랜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새벽빛이 어둠을 쫓아내듯이
생기야 들어가라환하게 웃음 지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9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범사에 감사하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4절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경건’
예전에 어느 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교회 목사님이 “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며 준비해 둔 사례비 봉투를 정중히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가 거저
남전도회 5그룹 마가복음 통독 강의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대학 청년회 ‘대청을 바꾸는 시간’
믿음의 선배 초청…하계성회 참가 독려
대학청년회 ‘내친소’ 초청 간증
[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 주가 맡긴 영혼 구원에 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