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구역장세미나] “2026 새해에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6-01-06 11:14:20 ]
마태복음 25장 14~30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자신이 하신 말씀대로 행하시며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주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심은 자신의 일을 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들이 할 일을 가르치셨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것이요, 인간에게는 행복한 사역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7~29).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그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음을 생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타는 불 못 지옥에서 세세토록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저주스러운 불행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그는 인간의 죗값인 지옥 형벌을 대신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죽을 만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는 예수의 죽으심을 짊어지고 주를 위하여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8~11).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8~1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은 그 증거로 성령 하나님께서 그를 전 삼고 계시니, 오직 구원주의 영광을 위하여 일해야 하는 절대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성령께서는 지금 우리가 예배하는 회중교회에 감독자를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사신 교회의 영혼들을 관리케 하셨습니다. 성도를 믿음에서 타락시켜 자기 일꾼으로 만들고 또 다른 사람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결국은 지옥에 보내려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궤계를 알고,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고 가르치고 관리케 하시는 것입니다(행20:28~31).
그리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각각 신령한 직분을 주셨으니 이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직분이요, 죽을지언정 수행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직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주님은 육신으로 계실 때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와, 양과 염소의 비유를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은 비유로만 끝나는 교훈이 아니요, 꼭 실천하실 사실을 말씀하신 진리인 것입니다. 이제 2025년이 지나갑니다. 2025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날이 다시 소환될 날이 있으니, 곧 육신이 끝나는 심판의 날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육신의 때는 주께서 성경 말씀에 친히 말씀하신 달란트를 받은 자와 같으니, 충성과 전도와 예배와 순종과 가장 중요한 영혼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계수하실 것입니다. 서로 섬기되 서로 종노릇하며 한 영혼이라도 믿음에서 떠나 지옥 가지 않도록, 주님 속죄의 피를 흘리신 구령의 정신으로 각 기관과 부서에 맡겨 주신 영혼들을 지키고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전도하여 그 날, 그 주, 그 달, 그 해에 흑자 낸 결산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원주의 거역할 수 없는 절대 명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죽으신 목적을 확실하게 전하는 예수의 증인이 되라 명령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또 하늘로 올리우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1:10~11).
그가 다시 오심은 구세주로 오심이 아니요, 심판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언행심사 간의 모든 것을 각 사람의 행한 대로 확실하게 갚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어제와 과거의 죄악을 잊어버렸을지라도 심판하실 주님은 전지하시기에 확실하게 알고 계십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1~15).
또 자신의 죄악을 자기 입으로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10~12).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육신이 끝나는 그 날, 주님 강림의 심판의 그 날이 두렵지 않습니까? 당신은 그 날에 천국에서 살 것입니까, 아니면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살 것입니까? 2025년을 마감하면서 심판받을 죄악을 묻어 둘 것입니까, 아니면 행할 것은 행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여 거룩하게 남겨 둘 것입니까? 구원받은 자들이 자기가 맡은 사명을 다하여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아니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날 것입니까? 죄인들, 즉 마귀·사단·귀신의 일에 부역한 자들은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로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마25:41)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주님이 맡겨 주신 사역에 주님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충성되게 신령한 유익을 남긴 자들만이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할 것입니다(마25:20~21). 주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일에도 충성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일에 무관심한 자는 큰일에도 무관심합니다. 참으로 그날에 받을 심판이 훤히 보이는 자들인 것입니다. 주님의 일에 무관심과 게으름은 악한 죄악인 것이니, 주님과 심판으로 회계할 때 그 결과는 저주와 형벌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2025년에 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주님이 기뻐하실 만하게 행한 작품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도록 신뢰합니다. 그러므로 결산의 날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합니다. 구원주가 심판주로 오시는 날에는 각각 자기의 행한 일들이 밝히 드러나리니 그날에는 기쁨이 넘치는 자와, 두렵고 떨림으로 최후를 기다리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신분과 상관없이, 주를 위해 자기 영혼을 위해 살았던 자들과, 자기 육신을 위해 살았던 자들을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확실하게 갈라놓을 것입니다(마25:28~30).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1~13).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0~4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담임목사가 아무리 기도하자, 회개하자, 성령 충만하자, 전도하자, 맡은 영혼 관리 잘하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잊지 말자, 구원의 은혜 감사하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고 애원해도 얼마나 무시했던가요? 얼마나 귀찮게 생각했던가요? 그 날에 받을 죄악의 심판이 매일매일 적재되고 있음을 잊지 맙시다.
충성된 자들은 2025년 한 해의 자기 작품을 주께 내어놓을 것이요, 불충한 자들은 핑계만 내어놓을 것입니다.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은 핑계를 절대 용납하지 아니하십니다. 정신 차립시다. 하나님은 엄하신 공의의 심판주이십니다. 그날은 확실하게 닥쳐옵니다. 그날은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에서까지 죄가 소리치고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2~13).
그 날에 상급이냐 형벌이냐, 그 날은 냉정하게 결산하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과거는 회개로 해결합시다.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합시다. 초대 교회와 같이 성령의 권능으로 죽도록 충성합시다. 주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위 글은 교회신문 <9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