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 안에서 우린 하나!
대학청년회 엠티

등록날짜 [ 2026-01-22 17:00:59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엠티에서 ‘간증 토크쇼-내가 만난 예수’를 진행했다. 전준아 실장이 사회를 맡아 김시준 형제(사진 오른쪽)가 만난 예수님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대학청년회는 1월 9일(금) 금요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모여 2026년 첫 엠티를 진행했다. 첫 순서로 전준아 실장이 사회를 맡아 ‘간증 토크쇼-내가 만난 예수’를 진행했다. 


게스트인 김시준 형제(전도5부)는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대학청년회 전도자들을 만나 힐웨이즈 찬양콘서트에 참석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들은 후 연세청년으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라며 “결신한 직후 군 복무를 시작했지만, 휴가 기간에 대학청년회 전도 잔치에 초청받은 덕분에 대학청년회원들과 복된 교제를 이어 갈 수 있었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제대 후 매주일 예배드리며 은혜받던 중 지난해 12월 성탄감사예배에서 방언은사를 받게 되었다”라고 감격스러운 간증을 전했다.


이어 “성탄감사예배에서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의 심정을 뜨겁게 만났고,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지난날 죄짓던 모습이 떠올라 주님 앞에 무척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다”라고 고백하며 “부르짖어 회개하던 중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다가 방언은사를 받게 되었다”라며 성령님에게 귀한 방언은사를 받은 순간을 진실하게 간증했다.


은혜로운 간증에 이어서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유해창 목사는 “오랜 세월 신앙생활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듯하고, 내 속에 있는 죄를 끊을 수 없을 것 같아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며 생명의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한다”라며 “성경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10:17)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설교 말씀이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때문에 내 속에 있던 악한 영이 떠나가고 복된 변화도 겪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사도 바울도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충격적으로 만난 후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쓰임받은 것처럼 사랑하는 청년들에게도 놀라운 변화의 계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신앙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다 보면 은혜받고 변화되는 날이 반드시 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확실한 진리의 말씀으로 인정되어 신앙생활을 기쁨과 자유함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말씀과 은혜로운 간증을 들은 대학청년회원들은 “새해에도 포기하지 않고 신앙생활 승리하여 악한 마귀역사를 이기게 해 주세요”라고 부르짖어 기도했다. 


이후 부별로 모임을 진행하며 청년들 각자가 2026년 신앙생활 목표를 작성했다. 청년들은 기도 제목, 전도 목표 등을 적으며 새해에 한층 더 성장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부별 합심기도를 진행한 후 엠티를 마무리했다. 


새 회계연도에도 신앙생활을 승리하여 성령의 일하심으로 변화받고 성령 충만하게 쓰임받을 대학청년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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