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어 기도하여 성령으로 부흥하자!”
풍성한청년회 엠티-새롭게 하다

등록날짜 [ 2026-01-22 17:12:28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원들이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첫 엠티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여 일어나자! 부르짖어 기도하자! 기도하여 충만하자! 성령으로 부흥하자!” 풍청 구호를 힘 있게 외쳤다.           김형우 기자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도 지난 1월 9일(금) 금요예배 후 대성전 소예배실A에서 ‘2026 풍청, 새롭게 하다’를 주제로 엠티를 열었다. 새해를 맞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부흥하길 열망하는 풍성한청년회는 복된 엠티를 마련하여, 한 해 동안 회원들을 섬길 직분자를 소개하고 전도와 충성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했다.


엠티 첫 순서로 이대연 형제와 김효희 자매가 ‘야곱의 축복’을 진심을 다해 찬양하며 엠티에 참석한 청년들을 축복했다. 이어 임채명 형제와 김유진 자매가 진행을 맡아 2026 회계연도에 청년들의 영혼을 섬길 청년회장과 1~4팀 팀장 그리고 각 부 부장들을 소개했다. 새해 풍성한청년회는 1팀(1~5부), 2팀(전도1~3부), 3팀(전도4~7부), 4팀(새가족섬김부, 예배찬양부) 총 14개 부서로 조직했다.


이어 청년들은 각 팀에서 준비한 믿음의 구호를 외치며 올 한 해 영혼 섬김과 복음 전도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 풍성한청년회 전체 구호도 “풍성한청년회여 일어나자! 부르짖어 기도하자! 기도하여 충만하자! 성령으로 부흥하자!”라고 힘 있게 외쳤다.


청년회 부흥에 값지게 쓰임받을 것

엠티 분위기가 무르익자, 풍성한청년회 유재학 전도사를 게스트로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학 전도사는 “지난 2018년 청년회 부장 시절에 ‘매주 전도하여 새가족을 등록시키는 부’로 쓰임받게 해 달라고 주님께 애절하게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회계연도 초반에 기존 회원들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심방하는 데 집중하게 하시며 담당 부서의 초석을 단단하게 하셨다”라며 “그해 4월 총력전도주일과 이어진 하계성회를 기점으로 전도를 폭발적으로 이어 갔고, 부원 모두가 복음 전도에 힘 있게 동참하여 한 해 동안 청년 100명을 전도하게 하셨다”라고 청년 시절 부흥한 간증을 나눠 청년회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이어 “풍성한청년회 청년회장으로 임명받은 후에도 더 전도하여 부흥할 소망을 품고 있었으나, 2020년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사태 탓에 예전처럼 마음껏 예배드리지 못하고 마음껏 전도하지 못하여 무척 고통스러웠다”라며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느끼며 유튜브나 화상회의 앱 등을 활용해 어떻게든 청년들과 말씀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려 했고, 난생처음 겪은 감염병 사태에도 주님께 쓰임받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 낼 수 있었다”라고 주님이 역사하신 과정을 간증했다.


<사진설명> ‘풍청 엠티-2026 풍청, 새롭게 하다’ 간증 토크쇼 모습. 


이날 ‘간증 토크쇼’를 전해 들은 풍성한청년회원들은 새 회계연도에 ‘나도 영혼 구원과 청년회 부흥을 위해 값지게 쓰임받으리라’ 기대하며 부르짖어 기도했다. 또 한 해 동안 풍성한청년회가 부르짖어 기도하여 영혼 구원에 마음껏 쓰임받을 수 있도록 마음 모아 중보기도 했다.


한편, 엠티 말미에 풍청 회원들은 노량진 전도 거점 ‘아지트(A-Zit)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작정했다. 청년들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금액을 작정하며 전도 거점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왕성하게 전하는 데 쓰임받도록 마음을 보탰다.


“청년아!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이루자!”(행4:31). 청년회 구호를 힘 있게 외치며 풍성한청년회 엠티를 마무리했다. 한 해 동안 주님께 애절하게 기도하여 영적 부흥을 이룰 풍성한청년회를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