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엠티-더함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등록날짜 [ 2026-01-22 17:08:03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발대식에서 김찬미 회장이 “부르짖어 기도하여 성령 충만함으로 영혼 살려 내자!”라고 새해 표어를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팀별로 믿음의 구호를 외치며 팀원 모두가 영혼 구원을 바라는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도록 독려했다. 김재민 기자
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4일(주일) 오전 10시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2026 회계연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청년회가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을 새해 사역을 소개하며, 회원 모두가 영혼 구원을 바라는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여 새해를 시작하도록 독려했다.
발대식 첫 순서로 대학청년회 김찬미 회장이 새 회계연도 임원단과 각부 조직을 소개했다. 대학청년회는 2026 회계연도에 1팀(1~3부), 2팀(4~7부), 3팀(전도1~3부), 4팀(전도4~6부) 등 총 13개 부서로 조직했다. 이어 2026년을 맞은 대학생 청년들이 영적생활을 승리할 복된 사업들을 제시했다. 아래는 대학청년회 새해 사역이다.
▶삶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는 에스크(ASK) 기도모임! 2026년에도 대학청년회는 캠퍼스와 직장에서 기도모임을 열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려고 한다. 에스크에서 주최한 전도초청잔치도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는 국내단기선교! 방학 기간에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은 청년들이 국내 단기선교에 자원해 복음을 전할 것이다.
▶대학가 전도 거점 홍대선교문화센터! 새 회계연도에 대학청년회는 ‘홍대사역부’를 새롭게 조직했다. 홍대선교문화센터를 거점 삼아 더 체계적으로 전도 사역을 실행한다.
▶브리드 워십!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는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부터 금요예배 직후 안디옥성전에 모여 마음껏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영적 생명을 공급받고 있다.
영혼 구원, 잃은 양 회복 사역 소개
대학청년회 각 팀에서도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사역을 소개했다. 1~4팀 팀장이 앞에 나와 우리 교회를 40년간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우리 교회의 미래 세대인 대학청년회가 복음 전도의 바통을 이어 받기를 소망했다.
1팀(심혜진 팀장)은 “매일 기도로 한계를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 해 동안 복음 전도에 능력 있게 쓰임받기를 다짐했다. 개인별 작정기도 노트와 나만의 복음 노트를 만들어서 내가 만난 복음을 확실히 정립하여 믿음을 굳건히 하려고 한다.
2팀(박영빈 팀장)의 구호는 “성령으로 기도하여 구원의 주님을 사랑하고 수많은 영혼 살려 내자”이다.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이들을 찾아오고자 은혜로운 모임과 편지 전하기 등을 진행하고, 교회에 오기 어려워하는 이들을 심방하여 함께 예배드릴 것이다.
3팀(최예슬 팀장)은 “성령 행전을 이루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도 활성화를 소망했다. 노방전도에서 만난 이들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애타게 기도해서 예배에 초청할 것이다.
4팀(정예은 팀장)도 “마지막 때에 내가 맡은 영혼 살리고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전도하여 부흥을 이루자”라고 힘 있게 구호를 외쳤다. 4팀은 ‘예배회복 1234운동’을 시작한다. “일(1)어나서 기도하자! 2시간 이상 기도하자! 삶(3)에서 전도하자! 사(4)모하며 아멘 하자”라는 캠페인을 진행해 회원 각자가 영적생활을 회복하는 데 마음 쏟을 것이다.
또 대학청년회 각 팀은 믿음의 선배들을 초청하여 간증을 듣고, 담임목사의 저서를 읽거나 설교 말씀 파일을 들으려고 한다. 연세중앙교회의 부흥 과정을 되짚음과 동시에 지난날 청년회 부흥의 계기가 된 화정회(화요정기찬양기도회)도 다시 열어서 기도의 부흥을 이루려고 한다.
이날 발대식을 마무리하며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는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만 있다면 주님의 일에 반드시 쓰임받는다”라며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무능해 보였으나 성령 충만하자 복음의 열정을 품고 영혼 구원에 크게 쓰임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청년회원 모두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임받을 것을 사모하길 바란다”라며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부르짖어 기도하면 신령한 일에 자원하여 쓰임받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기수별 복된 교제 나누며 주 안에 하나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수장 임명식’도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또래별로 기수를 나누고, 기수 모임과 끈끈한 믿음의 교재를 마련해 한 영혼도 소외되지 않도록 영혼 섬김에 마음을 쏟고 있다. 올해 2026학번 신입생들인 26기는 홍한빈 자매가 기수장으로, 이현준 형제가 부기수장으로 임명받았다.
또 대학청년회는 26기 새내기를 대상으로 마가복음 아카데미도 진행했다. 이날 새내기 8명이 수료 배지를 받으며, 마가복음 강해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있게 알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한 대학청년회가 주와 복음을 위해 값지게 쓰임받고 우리 교회의 미래로서 복음 전도의 바통을 이어 받아 많은 영혼을 구원하길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대학청년회는 새내기를 대상으로 마가복음 아카데미도 진행해 발대식에서 새내기 8명에게 수료 배지를 전달했다. 앞줄 가운데가 26기 홍한빈 기수장.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