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예수님 믿고 함께 신앙생활 하자!”
중등부 ‘홈커밍데이’

등록날짜 [ 2026-06-18 13:00:04 ]

<사진설명> ▲중등부 ‘홈커밍데이’ 모습. 교사들과 초청받은 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해 교제를 나누었다 


<사진설명> ▲윤남식 목사가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짝짝짝!” 중등부 학생들이 초청받은 친구들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중등부 이예성 학생과 초청받은 친구 이윤후 학생. 



중등부는 지난 6월 7일(주일) 오후 1시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홈커밍데이’를 마련해 주님과 멀어진 학생들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초청하고 새가족 친구들도 함께 예배드리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진실하게 전했다. 이날 중등부 학생들도 초청받은 친구들을 반갑게 맞으며 영혼의 때가 복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했다.


‘홈커밍데이’에 앞서 올려 드린 중등부 주일예배에서 윤남식 목사는 마태복음 7장 13~14절을 본문 삼아 ‘예수 피로 여신 좁은 문, 생명의 문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남식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지옥 형벌 받을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지옥 갈 죗값을 완전히 갚아주셨다”라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죄 사함받으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닫혀 있던 문이 활짝 열리게 되므로, 오늘 초청받은 학생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도록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주님 심정으로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주일예배를 마친 후 중등부는 초청받은 학생들을 비전교육센터 301호에 초청해 권세계 교사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학생들 마음 문을 열었다. 기존 중등부 학생들도 초청받은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고 맛있는 닭강정도 먹으며 함께 신앙생활 잘하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을 것을 당부했다.


중등부 3학년 이예성 학생은 “2년 동안 같은 반인 친구 윤후가 교회에 오도록 계속 기도하고 연락하며 전도 초청에 나섰다”라며 “지난 3월 ‘올인데이-400명 예배자 프로젝트’ 때 교회에 처음 온 친구가 이번 주일에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친구를 초청한 감격을 전했다.


이어 “교회에 처음 온 친구다 보니, 아직 설교 말씀을 듣는 것을 어색해하기도 하는데 목사님 말씀을 점점 귀 기울여 듣기도 하고 눈 감고 기도할 때도 있어 감격스럽다”라며 “하루는 윤후와 대화를 나누던 중 친척들이 예수님을 믿어 자신을 만날 때마다 기도해 주고 있다는 말을 들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았고, 나 또한 친구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계속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라고 믿음의 각오도 전해 주었다.


한편, 중등부 교사들을 ‘홈커밍데이’에 앞서 주님과 멀어진 학생들이 예배드리러 오도록 진실하게 기도하고 심방하며 많은 학생을 초청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또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아무개야! 올해 가장 기쁜 일 중 하나는 너를 만난 일”이었다며 “선생님이 항상 기도할게! 이번 주일예배에 꼭 만나자”라고 편지를 전하고 학생들 이름이 새겨진 각인 볼펜도 선물로 건네며 학생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지난 주일, 귀한 학생들 한 영혼 한 영혼이 돌아오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교사들 기도에 응답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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