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회‘ 복음스피치대회’]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외치라!

등록날짜 [ 2026-06-24 10:37:13 ]

<사진설명>복음스피치대회에 출전한 청년 5명, 유해창 목사, 이종창 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팀 대표 김민지 조장(2부)이 대상을 받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대학청년회는 지난 6월 11일(목) 저녁 8시 30분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복음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오는 7월 5일(주일) 맥추절 감사행사 ‘성경스피치대회’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부서별 예선전에 대학청년회 1~4팀과 임원단에서 대표 5명이 출전해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다.


김현주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스피치대회에는 각 팀 대표가 앞에 나와 5분 동안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고 ▲스피치 내용 ▲음성과 발음 ▲태도와 표정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대표 출전자들의 스피치를 앞두고 각 팀에서 응원 영상도 상영했고, 격려를 받은 출전자들은 진실하게 복음 스피치를 전했다.


▶대상을 받은 1팀 대표 김민지 조장(2부)은 ‘구원’을 주제 삼아 복음 스피치를 전했다. 김민지 조장은 “구원의 본질은 죄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라고 선포하며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것에 인간의 의(義)는 단 1%도 없으며, 삼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힘주어 전했다.

이어 “혹여나 천국과 영생은 제쳐두고 세상에서 잘살아보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죄의 종노릇에서 완전히 나와야 할 것”을 전하며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의지해 회개함으로써 참된 자유를 누리는 진정한 영적인 사람이 되자”고 애타게 당부했다.


▶열정상을 받은 2팀 대표 조문영 헬퍼(6부)도 ‘구원’을 주제로 “구원의 목적은 예수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임마누엘(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을 이루시기 위함”이라며 “즉 구원의 목적은 예수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는 사랑을 이루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조문영 헬퍼는 “예수님은 영원히 함께할 신부로 우리를 지으셨으며, 호세아의 아내 고멜처럼 우리가 세상과 간음하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당신의 신부로 만들고자 하는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을 오르다가 여러 차례 넘어지셨으나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하나님 열심”이라고 전하며 “예수님께서 끝까지 일어나 구원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죄에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야 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문영 헬퍼는 “영원한 사랑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을 알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하며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열정적인 고백을 외쳤다.


▶진실상을 받은 3팀 대표 문예소리 순장(전도2부)은 ‘전도 설교’를 주제 삼아 ‘죄인아, 나의 사랑을 받아’라는 제목의 스피치를 전했다. 죄인인 우리가 돌아와 살기를 원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애절한 마음을 담아 “죄인아, 나의 사랑을 받아!”라고 외치며 복음 스피치를 전한 것이다.

이날 문예소리 순장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천지만물을 주어 양육하시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세상의 영광과 바꾸는 것이 바로 죄”라고 지적하며 “하나님을 떠난 탓에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엇으로든 채워보고자 썩을 정욕을 좇아 살다 죽어 그 죗값으로 지옥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받는 자마다 영생과 천국을 얻게 하셨다”라며 진실하게 복음을 전했다.


▶은혜상을 받은 4팀 대표 허주영 순장(전도4부)은 ‘신앙’을 주제로 은혜로운 스피치를 전했다. 허주영 순장은 “신앙이란,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께 인격적으로 감사하고 순종하는 믿음”이라고 말한 후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념이 아닌,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힘주어 전했다.

이어 “우리의 신앙생활은 모이는 자리를 폐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무엇보다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마귀역사를 이기고 내 영혼을 지켜야 한다”라며 영적생활의 승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주영 순장이 “이 마지막 때에 참된 신앙을 가지고 성령으로 구원받은 자임을 확증하며 영혼의 때를 준비하자”고 당부하자 스피치를 전해들은 청년들도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기쁨상을 받은 임원단 대표 정해지 차장도 ‘신앙(구원받은 후 믿음)’에 대한 스피치를 전했다. 정해지 차장은 “주님을 다시 뵙는 날에 주께서 나를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참으로 불행하고 비참한 일”이라며 “혹시나 내가 신앙생활 하노라 하면서도 신앙이 아닌 신념으로 하고 있다면 큰일이니, 연세청년들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며, 로마서 12장에 기록된 것처럼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거듭 당부하며 “구원받은 후의 믿음은 우리 삶에 새겨질 흔적이요, 예수 믿는 우리의 인생에 남겨질 흔적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 산 믿음의 행함 있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한편, 한 주 전에도 1~4팀과 임원단에서 각각 스피치대회를 열어 주제별 설교를 전했다. 출전자 모두 복음을 소유한 기쁨을 경험했고, 스피치를 들은 청년들도 큰 은혜를 경험했다.

하반기에도 대학청년회원 모두가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할 만큼 장성하여 대학가에서 영혼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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