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
청년아! 성령 충만해 세상과 구별되라!

등록날짜 [ 2026-08-04 01:38:51 ]
<사진설명> 여전도회 5그룹 ‘성회 사진전’ 수상작들. (왼쪽부터)1등을 수상한 82여전도회 작품, 2등 79여전도회 작품, 3등상을 받은 76여전도회 작품.
<사진설명> 여전도회원이 대성전 3층에 마련된 5그룹 ‘성회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여전도회 5그룹은 지난 7월 5일(주일)부터 19일(주일)까지 대성전 3층에서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할 ‘5그룹 성회 사진전’을 열었다. 각 여전도회는 지난날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은혜받은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고, 그 사진을 모아 회원들에게 성회 참가를 독려할 은혜로운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전 기간인 12일(주일)에는 가장 은혜받은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며 서로 격려했고, 19일(주일)에 시상식도 진행하며 사진전을 통해 성회 참가를 독려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전 1등을 차지한 82여전도회(임은경 회장)는 ‘흰캉스 가이드맵’이라는 제목으로, 수양관 전체를 정성스레 그린 그림과 함께 수양관 곳곳에서 경험할 은혜를 유쾌한 메시지로 표현했다. 특히 ‘대성전’에서 “우리는 예수의 피로 한 몸을 이룬 성도이니, 어깨와 어깨가 맞닿아 체온을 나누는 밀착 예배의 기쁨을 누릴지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하단에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는 아이들의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2등상을 받은 79여전도회(한가혜 회장)는 ‘Find Our Way to Jesus(예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지난 성회에서 회원들과 자녀들이 은혜받는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정리해 놓았다. “우리가 함께한 은혜의 세월은,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대속의 은혜 그리고 예수의 피로 묶인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한번 더 하계성회로, 예수를 찾아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든 이의 사진을 붉은색으로 연결해 놓으며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
▶3등상을 받은 76여전도회(신윤정 회장)는 ‘Zero로 시작하여 예수로 채우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성회에서 기도하고, 충성하고, 은혜받아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경험을 “근심걱정 Zero, 기도가 Full, 은혜가 Full”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 벽보 한쪽에 붙은 ‘내 영혼의 사이다’라고 적힌 음료수 캔도 이색적이다.
5그룹 여전도회원들이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에 참가하도록 서로서로 독려하게 하시고, 하계성회 기간에 큰 은혜와 은사를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