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여전도회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外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이한옥(새가족여전도회 1부)“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세월을 지나 연세중앙교회에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꿈에서도 그리워하던 교회, 그렇게나 보고 싶고 듣고 싶던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사모하며 영적으로 살고 싶어서 어려운 발걸음을 떼었다. 노량진성전 시절 성도들을 믿음으로 살게 하려고 매일 철야기도 하며 성도들을 신앙 안에 견고케 해 주던 담임목사님의 애틋한 관심과 사랑을 그때는 몰랐다. 복된 자리를 벗어나 보니 내가 얼마나 복에 겨워 살았는지를 비로소 깨달았다.지난 20년 동안은 노량진성전 시절에 하나둘 구매해 소장하고 있던 목사님 설교 말씀 테이프를 듣고 또 듣고,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으며 생명의 말씀에 목말
2023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