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사명자 ‘300명 기도용사’
교회와 주의 사역 위해 집중해기도할 연세가족 300명 자원매주 4일 이상 오전 10~12시기도하며 주님 일에 생명 공급<사진설명> 연세가족 ‘제3기 300명 기도용사’들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기도용사들은 매일 오전 요한성전에 모여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2시간씩 기도하고 있다.<사진설명> 중보기도사명자 구호를 외치고 있는 300명 기도용사들.“나는 300명 기도용사다! 나는 중보기도 사명자다! 나는 우리 교회 파수꾼이다!” 지난 1일(월) ‘제3기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이 중보기도에 대한 사모함과 응답을 이끌어 내리라는 각오를 마음에 품은 채 힘 있게 구호를 외쳤다. 제1기(2022년 11월~2023년 1월)와 제
2023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