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8)]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

주인의 마음과 사정 헤아려서주님의 몸 된 교회 유익 위해죽도록 충성해야 하나님 일꾼자기 의는 없이 겸손히 충성해주님이 맡긴 일 완료하는 사람누가복음 17장에는 종이 어떤 자세로 주인을 섬겨야 하는지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눅17:7~10)종은 온종일 땡볕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죽도록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쉴

2023년 03월 16일

연세 성경 퍼즐·287

가로   1. 내가 내 ○○○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9:13)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1:16)5. 오직 우리의 ○○○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7. ○○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마24:17~18)9. ○○○○는 모세의 출생에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하기까지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12.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2023년 03월 16일

[호세아서 강해 (5)] 호세아의 맏아들 ‘이스르엘’

“이에 저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취하였더니 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호1:3~4).호세아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고멜과 결혼한 후 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이름을 ‘이스르엘’로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르엘’은 지중해와 갈릴리 호수 사이에 있는 평원이며 “하나님께서 심으신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르엘은 북이스라엘에서 많은 곡식을 생산하는 가장 비옥한 평지였기에 수많은 세력이 이스르엘을 차지하려고 전쟁이 끊이지 않던 곳입니다.또 하나님께서는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호1:4). 왜 ‘이스르엘의 피’라고 언급하셨을까요? 이스르엘은 역사

2023년 03월 16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 환영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263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영적생활잘하고 서로 섬기도록 당부해<사진설명> 지난 2월 26일(주일) 2부예배 ‘정회원 환영식’에서 장년부 직분자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며 환영하고 있다.<사진설명> 등반한 정회원 19명이 ‘주의 보혈’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정회원이 된 이들과 새가족 직분자들의 기념 촬영.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2월 26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 새가족남전도회와 새가족여전도회에서 새신자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정회원 263명이 남전도회, 여전도회, 해외선교국

2023년 03월 09일

[중보기도 은혜나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세상 의학은 가망이 없다고 했으나연세가족들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주님께서 반년 만에 종양 해결하셔중보기도 능력 경험해 신앙도 회복| 김종업(56여전도회)지지난해 봄 즈음,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갑자기 속이 좋지 않다며 구토를 했다. 체하면 흔히 있는 일이라 동네 병원에 가서 소화제를 처방받아 귀가했다.그런데 약을 먹고 금세 괜찮아질 줄 알았던 아들은 배에 이어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끙끙 앓았다. 곧 괜찮아질 것이라며 아들을 안심시킨 후 동네 병원에서 두통약을 사다가 먹이기만 했다.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던 아들이 “학교에 가지 못할 것 같다”라고 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등교를 시켰다. 몇 달 전부터 꾀병처럼 머리가 아프다고 한 데다 몸이 급격히 자라나는 시기여서 그에 따른 증세이겠거니

2023년 03월 09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라

<사진설명> 세미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종선 목사.<사진설명> 중보기도사역자 세미나에서 김종선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이들이 중보기도사역자로 자원해 2023년 상반기에 요한성전 중보기도석에서 24시간 쉼 없이 릴레이로 중보기도를 이어간다.<사진설명> 세미나 참석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도하고 있다. 중보기도사역자 세미나가 지난 3월 2일(목) 저녁 7시20분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연세가족 수백 명이 사모하며 참석한 가운데, 김종선 목사가 강사로 나서 사도행전 4장 28~31절 말씀을 본문 삼아 주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영혼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에 동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중보기

2023년 03월 09일

대학청년회 단기선교 은혜나눔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단기선교팀이 신태인시장에서 ‘높이 계신 주님께’ 찬양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치며 예수 믿고 주님 나라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들이 신태인읍에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대학청년회 김영배 담당목사 외 청년 37명이 지난 2월 20일(월)~24일(금) 4박 5일간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에 있는 ‘신태인침례교회’(조대식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것. 대학청년회원들은 노방전도에서 만난 지역주민들을 22일(수) 전도잔치에 초청해 복음을 전했고, 23일(목)에는 ‘플래시몹 이벤트’를 활용해 전도했다. 단기선교를

2023년 03월 09일

초등부 ‘미디어 실체’ 학부모 세미나

<사진설명>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듣고 있다. 고등부 안성은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전했다.초등부는 지난 2월 18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초등부 연합 ‘학부모 세미나’를 열었다. 텔레비전, 유튜브, 웹툰 등 어린이들이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는 시대에서 학부모들이 미디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이들의 믿음을 지켜 주도록 ‘미디어 실체와 중독 해결 방안’을 주제 삼아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날 세미나는 고등부 신입반 안성은 담당전도사가 강의를 맡았다. 안성은 전도사는 “지난 10년간 고등부 학생들을 섬겨 오면서 청소년들의 일탈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실감한다”라며 “우리 교회 어린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믿음으로 잘 양육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

2023년 03월 09일

초등부 학부모 세미나 은혜나눔

▣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할 것 다짐- 최미선(83여전도회)시대가 악해져 하나님의 자녀가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두 아들을 마지막 때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어떻게 양육해야 하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었다.이번 학부모 세미나를 들으니 부모인 내가 아무리 아이들을 잘 키워 보려고 애써도 화려한 미디어가 자녀들을 유혹해 세속적으로 변질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나님께서는 이 달콤한 미디어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 부모인 나부터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나름 자녀를 잘 키워 보려고 했으나 그동안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오히려 무섭게 정죄하며 아이를 위축되게 한 부끄러운 내 모습도 회개했다.세미나를 통해 자녀를 향한 눈물과 기

2023년 03월 09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은혜나눔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2월 15일(수) 개강해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복음의 개념’을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2월 15일(수)~17일(금)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열려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사흘 동안 진행한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들은 청장년마다 세미나를 통해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했고 은혜받은 소감을 전달했다.죄 사함의 복음 듣고 큰 은혜받아- 조문영(대학청년회 1부)지난달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를 수강하면서 “복음의 핵심은 죄 사함”이라는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진정 고침받는 것이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지옥 갈 영적 불가능을 죄 사

2023년 03월 09일

청년회 “정회원 등반 환영해요”

새롭게 정회원이 된 28명일반 청년회 배속됨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 28명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 직분자들이 정회원이 된 회원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면서 환영하고 있다.청년회는 지난 2월 26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등반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을 잘 마친 청년회원 28명이 충성된청년회, 풍성한청년회, 대학청년회 등 일반 청년회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이지우, 장미엘 사회로 진행한 ‘정회원 등반식’ 첫 순서로 이대연 형제(풍성한

2023년 03월 09일

[복음의 수레] 복음 전도, 영혼 구원 승리하리!

<사진설명> 11남전도회원들이 전도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면서 영혼 구원에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상, 진태평, 김승만, 임규택, 정광식.2월의 마지막 토요일 날씨는 ‘맑음’이지만 바람만큼은 겨울 날씨 저리 가라 할 정도이다. 체감 온도가 영하로 느껴질 만큼 얼굴이나 손처럼 바람을 맞는 부위마다 꽁꽁 얼어 버리는 느낌이다.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경기도 광명시)은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날씨가 춥든 덥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사람들의 통행량은 늘 많은 편이다. 전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큰 시장이 바로 광명전통시장이어서 경기도 일대와 서울에서도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다양한 물건과 맛난 먹거리를 사고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역 주변에는 유명 브랜드 의

2023년 03월 08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