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8)]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
주인의 마음과 사정 헤아려서주님의 몸 된 교회 유익 위해죽도록 충성해야 하나님 일꾼자기 의는 없이 겸손히 충성해주님이 맡긴 일 완료하는 사람누가복음 17장에는 종이 어떤 자세로 주인을 섬겨야 하는지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눅17:7~10)종은 온종일 땡볕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죽도록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쉴
2023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