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이여! 일어나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23학번 새내기들이 3부예배 때 특송 ‘달리기’를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이공이삼(2023) 새내기! 주님께 영광을!”지난 2월 12일(주일) 대학청년회 23학번 새내기들이 3부예배 때 특송 ‘달리기’(서재현 곡)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내가 달려야 할 길/ 나의 젊음을 다 쏟아 낼/ 내 사랑 나의 주님께 달리기”라는 가사처럼 소중한 청년의 때를 주를 위해 살고, 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는 힘 있는 찬양을 올려 드렸다. 3월부터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 연세청년들의 각오를 소개한다.신앙생활에 내 모든 것 쏟으리- 강규민(대학청년회 비전1부)새내기들이 모여 특송을 올려 드리기까지 대학청년회 선배 직분자들이 이모저모 섬겨 주어 감사했다.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2023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