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주님의 마음
길 잃은 어린양 한 마리애타게 찾으시는주님의 목소리지금 당신의 귓가를당신의 가슴을두드리시는 사랑의 음성들리지 않는가요?형제여 이 세상 고된 길은이제 그만 멈추고 당신을 향한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요
2022년 10월 13일
길 잃은 어린양 한 마리애타게 찾으시는주님의 목소리지금 당신의 귓가를당신의 가슴을두드리시는 사랑의 음성들리지 않는가요?형제여 이 세상 고된 길은이제 그만 멈추고 당신을 향한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요
2022년 10월 13일
인류 구원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린예수님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회개해 멸망 피하라는 소식 전하길예수를 모른 채 죄 아래서 살다가영혼의 때에 고통받을 자 있다면초대 교회 제자처럼 순교자들처럼전도 사명 죽도록 감당하길 당부사도행전 2장 37~42절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
2022년 10월 13일
하나님의 아들도 자신이 처한다급한 사정을 해결받기 위해하나님께 통곡과 눈물로 간구우리도 예수님처럼 간절하게기도해 응답 받는 복 누려야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은 열정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14:36)라고 비지땀을 흘리며 애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하나님의 아들도 저렇게 기도하셨는데, 하물며 죄 많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 진실하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얼마나 진실하고 간절해야 하는지, 얼마나 확실하게 생명을 바치는 기도를 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 인간이 다급한 문제를 마주했을 때
2022년 10월 13일
가로 1. 그에게서 그 한 ○○○를 빼앗아 열 ○○○ 가진 자에게 주어라(마25:28)2.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출12:15)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하는 하나님이시니라(신4:24)6.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단2:49)8. 급히 물 항아리의 물을 ○○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약대를 위하여 긷는지라(창24:20)10. 에브라임 산지 ○○○○○○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
2022년 10월 13일
모세와 아론은 당시 패권국이던 애굽의 절대 권력자 ‘바로(Pharaoh)’ 왕 앞에 섰다. 바로는 자기 말 한마디에 사람들 목숨까지 좌우할 수 있는 막강한 권세를 가졌다. 애굽 백성은 ‘바로’를 신적인 존재로 추앙하고 있었다. 그런 바로 앞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보내라” 하고 하나님 뜻을 전했다. 바로와 의논하거나 부탁하는 말이 아니었다. 명령하며 선언한 것이다.“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출5:2).바로는 “여호와가 누구냐?”라며 한낱 노예의 신이 명하는 말씀을 무시하고 비웃으며 거절했다. 엄연히 살아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비웃는 행위는 어리석은 일이었고, 결국
2022년 10월 13일
<사진설명> 동탄성전설립 3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가족들과 이날 초청받아 교회에 온 새가족들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전경. (아래) 이날 기념감사예배에 많은 이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지난 9월 25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동탄성전설립 3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요한계시록 20장 10~1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며 “교회 건축은 죄 아래 살다 지옥 갈 이에게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해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는 이들을 회개시키고 구원받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교회 건축의 목적과 교회가 담당해야 할 사명에 대해 전했다.
2022년 10월 06일
간절한 기도 응답하신 능력의 하나님김춘일(48여전도회)<사진설명> 김춘일 집사와 둘째 오빠인 김상원 성도.몇 달 전 중국에 사는 둘째 오빠(66)가 건강에 이상 증세가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빠는 몸이 계속 안 좋다면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던 때라 중국 정부는 도시를 봉쇄했고, 오빠는 검사를 받은 후 집에서 꼼짝없이 갇혀 지내야 했다.결과가 나오기까지 10여 일 동안 오빠는 혹여 큰 병은 아닐지 근심에 사로잡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입맛도 없어 음식을 잘 먹지 못했다. 집에만 머문 탓에 걱정과 염려는 더 깊어졌고 이내 근심이 몸을 갉아먹기 시작했다.며칠 후 검사 결과가 나왔다. 다 정상이지만 위에 용종 몇 개가 발견돼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오
2022년 10월 06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와 학생들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도에 순종해 초청 행사와 노방 전도를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힘을 내고 있다. 중·고등부 학생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고등부에서는 두 주간 친구초청잔치를 열어 전도했다. 먼저 9월 18일(주일)에는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찬양예배를 열었고, 고등부 학생들은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자 친구들을 초청했다. 이날 찬양예배는 고등부 학생들이 믿음을 회복해 신앙생활하기를 바라며 ‘다시, 예수께로’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고등부 학생들로 구성된 안무팀과 찬양팀 총 30여 명이 찬양과 워십 그리고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이어 고등부 윤남식 담당 전도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남식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2022년 10월 06일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도 교사들과 함께 전도에 참여하고 있다. (위부터) 이삭학년 노방전도, 야곱학년 미니올림픽 친구초청행사, 요셉학년 페이스페인팅 노방전도 모습.교회학교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에서도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열심이다. 교사들과 어린이들은 교회 주변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토요일마다 전도잔치를 기획해 학부모와 친구들을 초청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아부(4~5세) 교사들은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에 오류동, 궁동, 항동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있다. 만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유아부에서 진행하는 ‘조이스쿨’을 알리면서 교회에 오도록 초청한다.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비전교육센터 402호에서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영어·중국어 학습과 퍼포먼스 영어미
2022년 10월 06일
청년회는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당일 3부예배에서 성극 ‘멋진 하루’를 안디옥성전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최근에는 청년회별로 다채로운 방법을 동원해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있다. 총력전도주일을 한 주 앞두고 전도에 마음 쏟고 있는 청년회 모습을 따라가 보았다.■대학청년회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홍익대학교 사이에 있는 ‘걷고싶은거리’(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토요일 오후(3시~4시30분)마다 대학생 전도에 나서고 있다. 대학청년회 총 21개 부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있는데, 2팀(7~13부)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부근 어울마당로 회전교차로 부근에서, 1팀(1~6부), 3팀(전도1~5부), 4팀(찬양전도부, 리시브부)은 야외공연장(버스킹존) 쪽에 거점을 마련하고 전도부스를 여럿 설치해 전도하고
2022년 10월 06일
10월 9일 총력전도잔치 앞두고연세중앙교회 남·여전도회원들수많은 영혼 구원받길 소망하며교회 인근에서 노방전도 진행해연세중앙교회는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자 대회장을 비롯해 충성 조직을 임명했고, 이에 발맞춰 남·여전도회에서도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이를 하나라도 줄이고자 주중과 토요일을 활용해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진행하고 있다.■86여전도회(황다연 회장)는 두 주에 한 번씩 토요일 오전 11~12시에 지하철 1호선 오류동 문화공원에서 전도한다. 전도국에서 제공해 준 전도 물품과 집에서 손수 가져온 커피를 산책하러 나온 지역주민에게 나눠 드리면서 전도하고 있다. 86여전도회에는 갓 결혼했거나 유아를 키우는 자모들이 많아서, 노방전도 때 3~4세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전
2022년 10월 06일
오는 10월 8일(토) 연세중앙교회에서는 침례식을 진행한다. 침례받을 연세가족들을 위해 윤석전 담임목사의 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를 요약 정리한 내용을 소개한다. 도서에 더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이 있으니 꼭 구입하여 읽음으로써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얻으시기를 바란다.<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침례식을 집례하고 있다. 침례받는 성도는 주님과 연합한 삶을 살겠다고 고백한다.신약성경이 말하고 있는, 예수께서 명령하신 교회 의식에는 ‘주의 만찬’과 ‘침례’가 있다. 먼저 주의 만찬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떡을 떼고 잔을 나누며,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전하는 의식이다(고전11:23~25).또 침례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 유언
2022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