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3)] 섬김의 끝은 십자가를 지는 신앙이다

2012년 05월 22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과 증거가 담긴 법궤

2012년 06월 12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휘장 너머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2012년 06월 05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

2012년 05월 29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2)] 성도 섬기는 일의 영광스러움

2012년 05월 15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4)] 남의 죄를 대신 짊어질 자신이 있는가

2012년 05월 29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성소의 휘장

2012년 05월 22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기도로 향연을 올려 드리는 분향단의 삶

2012년 05월 15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정해준 재료로 향을 만들라

2012년 05월 08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1)] 임금의 집 사환은 영광스러운 직책이다

2012년 05월 08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0) ] 복종하는 사환, 충성하는 사환

2012년 05월 0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불로 분향(焚香)하라

2012년 04월 25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19)] 하나님의 대언자인 주의 종의 말씀에 순종하라

2012년 04월 25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기도의 능력을 상징하는 분향단

2012년 04월 17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18)] 죽기까지 자신의 직분을 다하는 하인

2012년 04월 17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향은 불이 붙어야 향내를 낼 수 있다

2012년 05월 01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17)] 죽도록 충성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자

2012년 04월 1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막히지 않은 열린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2012년 03월 29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거룩한 기도

2012년 04월 11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16)] 보상과 위로를 받으려는 마음을 버려라

2012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