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 04. 22(수)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6-04-22 14:05:35
등록날짜 [ 2012-03-20 15:48:56 ]
춘삼월 봄바람에 겨우내 잠들었던 매화꽃 봉우리가 살짝이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늦가을 농부의 마음 잔뜩 실어 듬뿍듬뿍 준 거름이 양분되어, 알알이 튼실한 매실열매로 보답하겠다는 나무의 꿈은 푸르기만 합니다. 우리도 때를 따라 말씀과 생명을 공급해 주시는 주인의 마음 알아 큰 열매 맺는 그날을 맞이하도록 아름답게 꽃 피우는 삶이 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글 이진숙 / 사진 조영익
위 글은 교회신문 <28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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