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작정기도 참석 독려] “연세청년회 작정기도 승리 소망합니다”

등록날짜 [ 2026-03-26 14:55:22 ]
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
7/1~18 작품 접수…주제 자유
1인 5작품 이미지 파일로 출품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봐
제34회 ‘2026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을 주최하는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안태희)’ 측은 7월 1일(수)부터 18일(토)까지 작품 파일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자유 주제이며,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규격은 ▲평면 20~50호 이내(변형 시 가로116.8~72.7×세로90~72.7cm) ▲입체 100×100×150cm 이내이며, 출품료는 5작품 7만 원이다.
최종 심사 발표는 7월 29일(수) 오후 2시에 한국미술인선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 통보한다. 당선작은 8월 26일(수)~31일(월) 인사동마루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에서 전시하고, 최종 시상식은 8월 27일(목) 오후 3시 인사동마루아트센터 지하 1층 특별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술인선교회 홈페이지(www.cafe.daum.net/art01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에서도 1인당 5작품씩 이미지 파일로 출품하도록 해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려고 한다. 수상자 특전으로는 ‘골든십자가상(대상)’ 수상자 3명의 개인 부스전을 개최하고, 골든십자가상 수상자는 물론 특선 수상자와 입선 수상자(2회 이상)에게 한국미술인선교회 정회원 가입 자격을 부여한다. 또 공모전 수상 점수로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한다.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은 크리스천 작가를 중심으로 기독교미술대전이라는 공모전을 창설했다. 지난해 미술대전에서 골든십자가상을 받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My Lord, My Road - 고민경 작가
고민경 작가의 섬유공예 ‘My Lord, My Road(나의 주, 나의 길)’는 요르단 선교지를 방문한 작가의 신령한 감동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고민경 작가는 “주님의 보혈의 은혜는 메마른 사막에도 꽃을 피우고 길을 내고 강물을 내신다!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가 넘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설명>고민경 作 ‘My Lord, My Road’ 캔버스에 염료·면 혼합재료(116.8x91.0cm, 2025)
■나무와 새 - 김갑수 작가
김갑수 작가의 ‘나무와 새’는 다양한 나무를 재료 삼고, 감응형 센서와 모터 등을 활용해 제작한 역동적인 작품이다. 김갑수 작가는 “기술제일주의가 만능이 되어 가는 현 상황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만물(자연)에 공포감을 주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환경 위기와 그 경각심을 심어 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김갑수 作 ‘나무와 새’ 미송·오동·느티나무, 모터 CPU(68x32x124cm, 2025)
■예수님 이야기 - 이창수 작가
이창수 작가의 ‘예수님 이야기’는 커다란 캔버스에 불타오르는 것과 같은 붉은색이 가득 차 있다. 이창수 작가는 “요한계시록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말씀에서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다시 오실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을 간절히 소망하며 나타내고자 했다”라고 작품의 담긴 신앙을 밝혔다.

<사진설명>이창수 作 ‘예수님 이야기’ 캔버스에 혼합재료(116.7x91.0cm, 2025)
<기독교미술대전 출품 문의>
한국미술인선교회
전화 010-7282-8263, 010-3827-5737
*공모전 출품자는 <공모 요강>을 반드시 필독한 후 출품할 것.
위 글은 교회신문 <9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