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안효성·이경현 부부 둘째 딸 예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5-09-30 14:02:14 ]

2025년 8월 18일(월)낮 12시 33분 출생 둘째 아이를 가지기 전 두 차례 유산을 겪은 탓에,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마음 졸이며 여전도회와 교구에 끊임없이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으로 임신 기간 내내 어떠한 문제 하나 없이 지냈고, 출산 당일에도 큰아이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순적하게 순산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딸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중보기도 해 준 믿음의 지체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중보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을 향한 믿음도 더 굳건해졌다. 주께서 주신 예윤이가 영육 간에 건강하게 자라나 주님께 사랑과 기쁨을 올려 드리기를 소망한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9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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