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변

등록날짜 [ 2005-10-05 10:43:05 ]












도시의 짙은 회색빛에 묻혀 우리는 파란 하늘과 가을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색깔를 잃어버리고 삽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위 글은 교회신문 <7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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