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목장에서

등록날짜 [ 2007-08-28 11:38:39 ]


지난 밤 소낙비에도 아랑곳없이 새벽 밝은 빛은 산천초목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자연의 생명력은 더욱 생기를 발한다. 우리 인생도 고난의 밤이 지나가면 주님이 주시는 기쁨의 아침이 다가오리라.

위 글은 교회신문 <11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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