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왕산골에서

등록날짜 [ 2007-11-06 16:41:10 ]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위 글은 교회신문 <1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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