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양항

등록날짜 [ 2009-01-13 14:32:46 ]


고통과 절망으로 얼룩진 지난 날을 뒤로 하고 주와 함께 기쁨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한다. 그 빛으로 인하여 따스한 사랑이 널리 퍼져나간다.

위 글은 교회신문 <150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