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향기 가득

등록날짜 [ 2009-04-14 14:52:52 ]


산 따라 길 따라 꽃내음을 맡으며 주와 함께 걷는다. 십자가의 고난에 숨겨진 사랑을 가슴에 품고 우리 영혼의 봄은 아름답게 물들여진다. 경북 의성

위 글은 교회신문 <15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