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등록날짜 [ 2010-12-15 11:00:00 ]

 

밤마다 밝은 빛으로 교회 주변을 밝히는 성탄트리. 이 성탄트리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바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밝게 비추듯 영혼의 때를 몰라 어둠 속에 갇힌 이웃에게 복음의 밝은 빛을 비춰주어야 할 것이다.  사진 김영진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2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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