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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4-21 08:47:14
등록날짜 [ 2012-09-11 14:35:52 ]
오늘도 메마른 내 맘에 들어오셔서 사랑으로 생기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원 속에서 인생은 겨우 손바닥 넓이만큼도 되지 않는 순간이지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말씀하셨듯이 순간 억울하고 서운함으로 실망과 분을 못 참을 때마다 나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리라 다짐합니다. 글/사진 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30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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