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17-04-19 08:17:13 ]
연약해 보이지만 노루귀 꽃말은
‘믿음’ ‘신뢰’ ‘인내’라고 합니다.
나도 주님 앞에 이 꽃말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내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짊어지고 죽으셔서
나를 지옥에서 건지신 주님.
연약한 내게도 주님의 생애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숨지는 그 날까지 오직 주 안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영원한 생명 얻기를 소망합니다.
나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사진 김용빈│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52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