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19-01-30 16:39:01 ]
일상에서 늘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으로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인의 삶에서 자녀의 삶으로 구원해 주신 아버지의 긍휼로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은혜의 파도에 내 마음을 내맡기고 눈물로 살았던 첫사랑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사진 | 김용빈 글 |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61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