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홍이삭·강원혜 부부 첫째 딸 라희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4-07-02 13:33:16 ]


2024년 5월 29일(수) 새벽 5시 41분 출생 저희 부부에게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작정기도회 응답으로 결혼 4년 만에 가지(태명)를 선물로 주시고, 많은 분의 중보기도와 축복 가운데 건강하게 출산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우리 아이가‘ 가지’라는 태명처럼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라희’라는 이름처럼 하나님 안에서 많은 열매(蓏)를 맺고 천국에서 밝게 빛나(煕)기를 바랍니다. 저희 부부도 부모로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있어 신앙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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