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권세 있는 예수 이름 앞에
-시인 함윤용

등록날짜 [ 2024-08-12 14:27:38 ]

권세 있는 예수 이름 앞에 육체 속에서 역사하고 생활 속에서 역사하고 가정 속에서 역사하고 자녀 속에서 역사하는 마귀, 사단, 귀신아 거룩하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지금 즉시 떠나가라, 떠나가 다시 한번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야 모든 환경 속에서 속히 떠나가라 떠나가라는 명령 앞에 예수의 권세 있는 이름 앞에  불법을 저지른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는 속수무책(束手無策) 추풍낙엽(秋風落葉)이다 - 시인 함윤용 

위 글은 교회신문 <8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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