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24-12-10 14:37:53 ]
글 박채원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보며 노아의 방주 이후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창9:13)을 떠올린다. 2025 회계연도에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이 내게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겠다. 항상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게 신앙생활 하다가 신랑이신 주님이 오시면 기쁨으로 맞이하기를!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갈 그 약속을 잊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에는 더 영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