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원팀 요리사’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원팀’

등록날짜 [ 2026-02-04 13:38:23 ]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1부 부원들이 ‘원팀 요리사’ 행사에서 완성한 요리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충성된청년회 각 부에서 만든 요리 작품들.
<사진설명> 원팀 찬양기도회 참석 후 부별로 진행한 ‘원팀 요리사’ 행사.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 3부, 충성된청년회 7부, 충성된청년회 8부.
새 회계연도에 돌입한 연세청년회는 주일 아침 기도모임인 ‘원팀 찬양기도회’에 많은 청년이 참석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일을 ‘총력원팀데이’로 정해 시상도 하며 기도하는 데 마음을 모으고 있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1월 25일(주일) 1월의 마지막 ‘원팀 찬양기도회’ 참석을 독려하고자 부별로 ‘원팀 요리사!’ 행사를 마련했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25일(주일) 아침 8시 10분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한 후 모임 장소로 이동해 부원들과 협력해 다채로운 요리 작품을 만들었다.
‘원팀 요리사’ 진행을 위해 모든 부원이 한 가지 이상 재료를 가지고 와야 해서 재료를 맡은 이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아침 일찍 교회로 향했고 이날 원팀 찬양기도회에도 참석할 수 있었다. 아래는 각 부에서 만든 요리 작품이다.
충성된청년회 ▲1부(조현주 부장)는 유부초밥 위에 참치,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이색적인 토핑을 올려 도시락을 만들었다. 피자도 만들어 ‘원팀 찬양기도로 응답 받아 영혼의 때 활짝 피자’라는 제목도 붙이며 원팀 찬양기도회 참석에 마음을 모았다. ▲3부(신란옥 부장)는 따끈한 어묵탕을 준비했고, 부원들이 준비해 온 채소를 쌈으로 말고 부추로 묶어 멋진 무쌈말이도 완성했다. ▲7부(조한희 부장)는 모든 청년이 좋아할 분식 한상을 만들었다. 떡볶이와 각종 토핑을 얹은 유부초밥의 조합이 알찼다. ▲8부(유아라 부장)는 구운 소시지, 베이컨, 달걀오믈렛, 샐러드파스타 등으로 브런치 맛집을 재현했다.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오리고기와 각종 채소도 식탁을 풍성케 했다.
▲전도3부(엄지현 부장)는 도시락 용기에 크림 리소또, 떡볶이, 달걀말이, 제육볶음 등을 담았다. 식용 꽃을 얹은 바게트샌드위치도 추가해 눈과 입이 모두 행복하게 식사하며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전도3부 이헌재 형제는 “부원들과 담소를 나눠 가면서 음식을 만들었고, 주 안에서 사랑하는 부원들과 은혜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라고 간증했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1:10).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원팀 찬양기도회 참석하는 일에 마음을 모으고, 한마음으로 음식도 나누며 은혜롭게 교제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처음 참석해 은혜받은 원팀 기도회!
| 이헌재(충성된청년회 전도3부)
평소 주일 아침이면, 주중에 직장생활로 지친 피로를 푸느라 늦잠을 자곤 했다. 그러나 지난 주일 원팀 찬양기도회에 ‘처음’ 참석한 후 내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다. 육신의 피로보다 더 다급한 것이 한 주 동안 지은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여 영혼을 회복시키는 일이었다!
한 주 동안 세상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님의 일을 멀리한 것, 나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돌보지 않은 것, 각종 세상 미디어를 시청하며 시간 낭비한 것 등.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된 모습을 원팀 기도회에 참석해 진실하게 회개했다.
주님과 함께할 신령한 기회를 나만의 생각으로 밀어낸 지난날도 주님 앞에 몹시 송구하여 회개하였다.
그러자 기도하던 중 성령님께서 ‘한 주 동안 죄와 세상에 멍든 영혼을 돌보고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감동하셨다. 주일 아침부터 큰 은혜를 받으니, 평소보다 더 성령 충만하게 주일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다가오는 동계성회에서 주님을 꼭 만나고, 확실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고 싶다. 나를 은혜로운 원팀 찬양기도회로 불러 주시고 큰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원팀기도 하면서 주님 심정 깨달아
| 곽창대(충성된청년회 전도3부)
직분자들의 권유에 순종하여 주일 아침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2026 회계연도 개편 후부터 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으니, 이번이 여덟 번째이다.
처음 원팀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찬양하는 것이 기쁘고 감사했지만 기도하는 것은 어려웠다. 무슨 기도를 할지 모르기도 했다. 그러다 두 번, 세 번 참석했을 때는 잠시 후 드릴 3부예배와 4부예배를 기도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한 주간 잘못한 죄를 앞서 회개하고 예배드릴 수 있었다.
이번 주에는 주님께서 원팀 찬양기도회에서 더 특별한 은혜를 주셨다. ‘총력원팀데이’인 만큼 원팀 기도회에 처음 참석하는 청년들을 위해 평소보다 더 간절히 중보기도 했더니,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무척 기뻐 받으신다는 감동을 주셨다. 한 청년회, 즉 ‘원팀’으로서 부원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한 것을 성령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것이다. 원팀 기도회에 참석할수록, 주님께서 이 시간에 올려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유독 더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무척 감사하다. 지난 주일 ‘원팀 요리사’ 행사 때 부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요리를 만들고 교제한 것도 무척 감사하다.
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 부가 한 팀(원팀)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