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19)] 사망의 생각으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등록날짜 [ 2026-05-30 10:18:19 ]



오늘날 젊은이들은 마귀가 주는 육신의 생각으로 쾌락과 방탕을 즐기면서도, 그것이 시대를 즐길 줄 아는 건전한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문화와 문명 그리고 유행이나 세월로부터 농락당해서는 안 됩니다.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세상 문화를 값지게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학생들도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 타락하기도 하고 이성 문제로 고민하기도 합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기 신앙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지식의 전당이라고 하는 대학교에서 영혼과 삶이 죄로 유린당하는 인생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어떠한 환경이나 문화를 접하든 그것이 악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가차 없이 뽑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내 안에 들어와 뿌리를 내리기 전에 바로 분별해 처리해야 합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요13:26~30).


유다의 생각 속에 예수 팔려는 생각이 뿌리를 내리니까 마지막 주의 만찬에서 주님이 유다에게 직접 경고를 하셨는데도 결국 예수를 팔아넘기고 말았습니다. 


내 생각이 죽음과 파멸의 생각으로 장성하기 전에 그 뿌리를 뽑아내 버려야 합니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 밭에서 자라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김을 매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회개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서 나쁜 생각과 못된 생각이 내 힘으로 뽑을 수 없을 만큼 자라기 전에 뽑아 버려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죄로 농락당한 영혼이 회개하도록 하여 하나님께 환원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곳입니다.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기도하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체험하면, 세상이 아무리 큰 힘으로 나를 죄악 속에 밀어 넣는다고 해도 절대로 밀리지 않습니다. 하늘나라가 그보다 더 큰 중량으로 나를 강하게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안에 주님을 모신 사람, 즉 내 안에 교회가 이루어진 사람은 음부의 권세에 농락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농락당하면 육체도 농락당하고 결국 인생도 농락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일구는 자는 결국 풍성한 결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잠1:7)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하든지 삶의 기본원칙입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농락당하지 않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이나 그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는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내 영혼을 위해 사용하는 삶, 바로 그 삶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인 것입니다.


제2장

생각의 갈림길

1. 사망의 생각

2. 사망의 생각의 결과

3.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생각

4. 생명의 생각의 결과

5. 내 안에 역사해야 할 생명의 생각

위 글은 교회신문 <9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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