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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 예수 복음! 내가 전하자!”

하반기 전도 정착 목표 보고하며모든 남전도회원 전도 결의 다져영혼 구원할 능력 달라고 기도해<사진설명>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이 2023년 하반기에 마음 쏟아 전도하고, 영혼 구원할 능력을 달라고 두 손을 번쩍 든 채 애절하게 기도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결의대회 보고 모습. 남전도회장들이 하반기 전도 목표를 보고한 후 그룹장이 그룹 전체 목표를 보고하며 마무리했다. 그룹별로 영혼 구원을 다짐할 구호도 외쳤다.<사진설명> 자리에 앉아 있던 회원들도 일어서서 구호를 외쳤다.남전도회는 지난 6월 18일(주일) 오후 2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하반기 남전도회 부흥을 위한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0일(토) 교회 전 부서가 모여 진행한 ‘

2023년 07월 04일

“살리는 전도자로! 영혼 구원 파이팅!”

<사진설명> “2교구 일어나자! 신령한 예배자로! 부르짖는 기도자로! 살리는 전도자로!” 2교구 직분자들이 전도결의대회에 참석해 영혼 구원에 힘쓰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지난 6월 15일(목) 저녁 7시 30분, 2교구 직분자들이 목양센터 4층 대회의실에 모여 전도결의대회를 열고 구역장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2교구 소속 교구장, 지역장 그리고 구역장 26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린 전도결의대회에서는 구역장들이 전도하고 영혼 섬기면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전하는 세미나 말씀을 들었다. 세미나 말씀을 들은 교구 직분자들은 하반기에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 쏟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했다.2교구 유영희 구역장(궁동14구역)은 “세미나에 참석한 다른 구역장들이 힘들고 어려운

2023년 07월 04일

“부득불 해야 할 영혼 구원, 복음 전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6월 10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결의하는 ‘하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신부의 믿음으로 예배하자! 신부의 믿음으로 기도하자! 신부의 믿음으로 전도하자! 내가! 내가! 우리가!”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했고, 교육국 교사들도 예수 몰라 죄 아래 살고 있는 어린 영혼들이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나도록 전도하리라 다짐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국에서 하반기에 진행할 전도와 섬김 계획을 소개한다.유아부>>‘양질의 교육’ 제공하며 복음 전도유아부(4~5세)는 상반기에 이어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토요일마다 격주(2주·4주)로 진행해

2023년 07월 04일

동탄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 ‘영어성경암송 발표회’

초등부·중등부 학생 12명 자원해오는 7월 ‘성경암송대회’ 본문인마태복음 24장 영어로 암송하고무언극 형식으로 성경 구절 표현최후의 날 준비하라는 당부 전해<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총 12명이 마태복음 24장을 영어로 암송하면서 몸동작으로도 성경 구절을 표현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지난 3월부터 열심히 암송하고 준비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들이 은혜 넘치는 영어성경암송 발표회를 무대에 올려 성도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지난 6월 11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는 복된 무대가 펼쳐졌다. 3월부터 열심히 암송하고 준비한 초등부·중등부 학생 총 12명이 마태복음 24장을 영어로 함께 암송하면서 몸동작으로도 주님께 영광을 올려

2023년 07월 03일

“성경 암송 성공!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에 참여한 6~7세 어린이들이 반별로 나와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님 사랑해요”라는 문구를 옷에 붙인 채 암송하거나 예쁜 꽃 머리띠를 착용한 채 말씀을 외워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에 반별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어린이들이 기뻐하고 있다.“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아멘!”유치부(6~7세)는 지난 5월 28일(주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제2회 반별 성경암송대회’를 열었다. ‘교회설립 37주년 감사행사’로 열린 제1회 성경암송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암송대회에서도 어린

2023년 07월 03일

고등부 ‘연합찬양예배와 비전세미나’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비전, 하나님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연합찬양예배’에서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연합찬양예배에 이어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세미나도 진행했다.고등부는 지난 6월 4일(주일) ‘비전, 하나님의 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연합찬양예배와 비전세미나’를 열었다. 복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학생 대다수가 뚜렷한 비전 없이 학업에 지쳐 있고 막연하게 좋은 대학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왜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전을 심어 주고자 찬양예배와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찬양예배에서는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멈출 수 없네’, ‘오직 예수’, ‘

2023년 07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하는 분은 주님이시니 교사는 주님 감동 따라 섬겨야

교사로서 학생들을 생각하고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신앙생활에 더 관심 두게 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올해는 우리 반 학생들과 ‘달란트 나무 심기’와 ‘성경 퀴즈’를 하고 있다.달란트 나무 심기는 예배 참석, 말씀 읽기, 기도, 전도, 성경 암송 등을 하면 앗사리온이나 데나리온으로 모아서 달란트까지 이르는 것이다. 성경에서 ‘앗사리온’은 참새 두 마리 값(마10:29)이며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인데, 성경에 나오는 작은 금액을 모아 보면서 한 달란트(6000데나리온)가 얼마나 큰 단위인지 느껴 보도록 하는 것이다. 또 모은 금액을 분기별로 두 배씩 늘려 주는데,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나무가 되는 것처럼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성경 읽고, 기도하는 것을 매일 신실하게

2023년 07월 02일

[성경필사 은혜나눔] 하나님 말씀 써 보며 내 허물 발견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과 부대끼다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산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내일모레 예순인데도 사람들과 여러 가지 갈등을 빚다 보면 큰 고통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든 요인을 말하자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죄에 매여 종노릇”(히2:15)하는 인생들이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많은 일이 나를 짓누를 때면 신앙 양심에 비추어 가며 나 자신을 추스르려 애쓴다.신앙인으로서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행함으로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므로 때로는 혈기와 원망으로, 혹은 낙망과 자괴감으로 나를 괴롭힐 때가 다반사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2023년 07월 02일

[창조와 과학·228] 과학을 앞서가는 성경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속에현대과학 지식이 이미 나와 있어전지전능한 창조주가 기록했기에성경이 과학보다 앞서간다는 사실성경은 비과학적일까? 아니면 과학과 조화를 이룰까? 우리는 성경 속에서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과학의 탐구 대상인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성경 속 과학적 사실을 찾아보려고 한다.성경은 4000년 전에 이미 ‘둥근 지구’ 주장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600년 전 이탈리아 토스카넬리(1397~1482)는 지구 구형설(球形說)을 주장했고, 폴란드 코페르니쿠스(1473~1543)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또 이탈리아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는 “하늘이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라고 주장해

2023년 07월 02일

응답하신 주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연세중앙교회는 올해도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열어 연세가족들이 영적생활 할 생명을 공급받도록 하고, 기도 응답을 받아 각종 문제와 불치의 질병을 해결받도록 했다.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에도 신앙 회복과 가족 구원 등 기도 응답은 계속되고 있다. 작정기도회 기간에 믿음의 기도를 올려 드리고 응답 받은 이들의 은혜로운 간증을 소개한다.성령의 인도 따라 ‘회개 회복’ 응답받아| 박지원(84여전도회)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고 내 안에 오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여전도회원인 지금, 청년 시절을 돌아보면 직분자로 임명받아 주님 심정으로 회원들을 섬기던 것도 새록새록 기억난다. 그러나 가정을 꾸리고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2023년 07월 02일

[윤대곤 목사 칼럼] 죄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죄인을 불러 그 죄를 해결하는 것이이 땅에 오신 목적이라고 선포하셔죄 문제 해결받아 참 안식을 누려야마가복음 강해⑥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 분입니다. 구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공생애 기간에 쉴 새 없이 복음을 전하셨습니다.예수께서 가버나움 세관 앞을 지나가십니다. 세관에서 업무를 보던 레위(마태)에게 “나를 좇으라”(막2:14)라고 부르시며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마태의 직업은 당시 유대인들이 가장 혐오하던 세리입니다. 유대 사회에서 죄인이자 매국노로 낙인찍힌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것과 그에 앞서 갈릴리 출신 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신 것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일꾼이 된 것은 남보다

2023년 07월 02일

[삶의 향기] 섬길수록 깨닫는 주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전도하고, 청년회 직분자로서 회원들을 섬기다 보면 주님 사랑을 더 진하게 경험하곤 한다. 지난 작정기도회 기간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전도할 때였다. 복음 전하러 다가간 사람마다 냉랭하게 거절하는 탓에 주눅이 들었지만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 지금까지 내 삶을 인도해 주신 그 은혜를 떠올리니 전도하러 나와서 움츠린 채 있을 수 없다는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이 노량진에 주님이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꼭 필요한 이들을 만나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그 기도를 올려 드린 후 전도한 청년 2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예배드리러 오고 있다. 할렐루야!전도에 이어 정착까지 이어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운 일이다.

20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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