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오직 성령께 영광 ‘도전! 성경 속으로’

제18회 성령강림절 성경퀴즈대회매년 성령강림절 절기축하행사로연세가족 성경퀴즈대회 개최해올해 출제 범위는 마태·누가복음5월 20일 예선전 300여 명 참가본선 70명 올라 주께 영광 드려<사진설명>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출제한 문제를 듣고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20일(토) 예선을 통과한 출전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각자 부서에서 출전한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현수막, 풍선, LED 응원도구 등을 활용해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했다.<사진설명> 본선 진출자 70명이 저녁예배를 마친 후 예루살렘성전 강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

2023년 06월 08일

[도전! 성경 속으로-수상자 인터뷰] 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을 外

<사진설명> 제18회 ‘도전! 성경 속으로’ 모습. (위부터)▲정답판을 들고 있는 본선 진출자들 ▲청년회 출전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고 있는 청년회원들 ▲왕중왕전에 오른 최상명 형제와 김효진 자매.     권하늘 조성호 기자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을우승자 |  최상명(충성된청년회 전도1부)총괄상임목사님께서 “이번 ‘도전! 성경 속으로’에 참가하라”고 당부하실 때 그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감동을 받아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를 앞두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상 문제와 답안을 만들어 성경퀴즈대회에 나올 만한 내용 위주로 공부했고,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말씀 중 자주 사용하시는 성경 구절들도 문제로 만들어 보았더니 공부를 하면서도

2023년 06월 08일

삼위일체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

영적으로 어둡고 무지한 탓에성령께 불순종한 지난날 회개성령이 나를 마음껏 쓰시도록성령 충만하고 순종할 것 기도<사진설명> 5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진행된 성령강림절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오른쪽)연세가족들이 성령님께 불순종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께 순종하고 인도받아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3년에도 5월 24일(수) 저녁부터 26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저녁성회(7시10분)

2023년 06월 08일

[성령강림절 성회 은혜나눔] 방언은사 주신 성령님께 감사 外

방언은사 주신 성령님께 감사- 김태경(대학청년회 9부)담임목사님께서 주님 심정으로 전해 주신 성회 말씀을 듣고 있는데, 주님 앞에서 서릿발 같은 질책을 듣는 듯했다. 특히 “성령님을 내 안에 반드시 모셔야 한다!”라며 “성령님을 멀리하거나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시는 것을 거절하는 자가 있다면 참으로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이라는 말씀을 듣고 주님께 큰 꾸지람을 듣는 듯했다. 그래서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주님! 제가 친구에게 전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왔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핑계만 대며 신앙생활에 소홀했습니다. 제 믿음의 현주소가 불신자이던 예전과 크게 다를 바 없어요”라며 죄 가운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해 애타게 회개했다. 당시 주님께서 내 회개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는 듯했다.그리고 성회 마지막 날이었

2023년 06월 08일

[작정기도회 은혜나눔] 응답해 주신 주께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작정기도회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28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지난 4월 9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50일간 하나님께서 주실 응답을 기대하며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기도했다.올해로 14년째 열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지난 5월 28일(주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한 작정기도회에 연일 기도 장소를 꽉 채울 만큼 수많은 성도가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연세중앙교회 지성전과 모든 기도처에서도 같은 시간 기도회를 진행했다.성경에서 ‘40일과 10일’은 매우 의미가 있는 날짜다. 노아 시대에 40일간 홍수가 있은 후 새로운 역사가 시

2023년 06월 08일

동탄연세중앙교회‘영혼 구원’한마음잔치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한마음잔치 전경. 성전 밖 야외정원과 건물 안 1층에 지역주민을 초청해 영혼 구원의 복된 소식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정의태 기자 <사진설명> 알뜰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한 먹거리장터에서 동탄성전 연세가족들이 지역주민을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 정의태 기자 <사진설명> 성전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삼삼오오 몰려와 체험장터에서 레고 만들기, 키링 만들기, 물고기 잡기 등에 참여하고 있다.비가 오던 지난주 토요일 아침, 동탄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간절한 기도 소리가 울려 퍼졌다. 비록 궂은 날씨지만 한마음잔치에 오기로 한 지역주민들이 주님 은혜로 모두 참석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2023년 06월 08일

고등부 ‘전도 푸드 페스티벌’

<사진설명> 고등부 예진수 전도사가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 가요’라는 제목으로 복음 전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음식페스티벌을 열어 학생들을 섬기는 모습.고등부는 지난 5월 21일(주일) 오후 1시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전도 푸드 페스티벌’을 마련해 예배에 오지 못하던 학생들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초청하고 새가족 친구들도 함께 예배드리며 환영했다. 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초청받은 친구들을 진실하게 환영하며 영혼의 때가 복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했다.고등부 주일예배를 겸해 진행한 이날 초청행사에서 예진수 담당전도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 삼아 ‘예수 믿고 천국 가요’라는 제목으로 복음 전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예진수 전도사는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인

2023년 06월 08일

연세가족‘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섬김받고 마음 문열린 지역주민들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 한마음잔치에 온 지역주민들이 캐노피텐트 아래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지역주민을 초청해 섬겼다. 강문구 기자<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안디옥성전에서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1~2학년 어린이들이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인 후 일렬로 서서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큰 소리로 축복하고 있다 <사진설명> 알뜰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더 풍성한 먹거리장터.<사진설명> 부모와 자녀

2023년 06월 08일

[한마음잔치 전도초청 은혜나눔] 연세가족 ‘한마음’ 영혼구원잔치 外

■ 연세가족 ‘한마음’ 영혼구원잔치- 정아영(72여전도회)<사진설명> (오른쪽부터)72여전도회 강선미 회장과 정아영 자매. 초청받은 전유진 자매와 친정어머니.지난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72여전도회 전도 장소인 철산역 앞에서 전유진 자매를 처음 만나 전도했다. 전도지를 건네받은 자매가 “집 가까이 신앙생활 할 교회를 찾고 있다”라고 편하게 말해 주어 주님이 보내 주신 예비된 영혼임을 알 수 있었다. 자매와 대화를 더 나누다가 나처럼 자녀가 셋인 것도 알게 되고, 한마음잔치 때 교회에 와 보면 좋으리라 생각해 예배 초청 의사를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당시에는 개인 일정상 교회에 오지 못했으나, 마침 한마음잔치가 연기되어 지난달 27일(토) 교회에 오게 된 것이다.한 가족이 교회에 오기까지 여러 일들도 많

2023년 06월 08일

[군 선교사 은혜 나눔] 주여! ‘군 복음화’를 이뤄 주소서!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고, 현재 후원 중인 군 선교사 9명이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을 섬기는 모습을 소개한다.애타게 복음 전해 예수 믿는 장병들로<사진설명> 배인걸(앞줄 맨 왼쪽) 목사가 충무교회 앞에서 군 교회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인걸 목사(충무교회-35사단 106여단)지난 2012년 12월부터 군 선교사로서 35사단 106여단에 있는 충무교회 장병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군 복음화를 위해 장병들을

2023년 06월 07일

[군에서 온 편지] 주님 은혜로 군 생활 승리

<사진설명> 보병인 김민혁 형제가 행군하는 모습.충성! 지난해 10월 11일 입대 후 강원도 양구의 31보병여단에서 유탄수 보직을 받아 복무하고 있는 일병 김민혁입니다. 입대하기 전에는 연세중앙교회 새가족청년회에서 청년들을 섬겼습니다.처음 논산훈련소에 입대하고 나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데 제한받았습니다.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게 아쉬웠고 영적으로도 무척 갈급했지만, 불침번을 서는 동안 노트에 기도 제목을 적어 가면서 예배드릴 환경이 열리게 해 달라고 간절히 구했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는지 때마침 연무대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면서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평

2023년 06월 07일

[문화가산책] 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겠다는회개의 신앙 고백 담겨 있어주님은 자녀가 돌아온 것만으로지난날 모든 잘못 용서해 주셔미국의 찬송가 작곡가인 윌리엄 제임스 커크패트릭(William James Kirkpatrick, 1838~1921)은 복음전도집회가 많이 열리던 1800년대 말엽 찬양인도자로 사역했다. 그 당시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커크패트릭은 노래에 달란트가 있는 바리톤 청년 한 명에게 독창할 기회를 주었다. 청년의 목소리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그가 부른 노래를 들은 집회 참석자들은 찬양 가사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곤 했다.그런데 찬양을 마치고 나면 청년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집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청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커크패트릭은 의아했으나,

2023년 06월 07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