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님은 세상풍속과 허상에 속지 말고제한된 육신의 세월을 세상에 빼앗겨낭비하지 말 것을 애절하게 말씀하셔천지간의 모든 것이 사라져 없어지는그 날이 언젠가 꼭 온다고 외치시며영혼의 때를 위한 실상 가지라고 당부베드로후서 3장 7~13절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2022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