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연세중앙교회 복음전도잔치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코로나19 사태라는 상황에서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언제 어디서든 가족, 직장동료, 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2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복음의 진보를 이루라”(빌1:6~12)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동탄성전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의 전도 소식을 소개한다.■ 담임목사 방문 주일 앞두고 전도초청에 전력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는 지난 10월 30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에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13장 47~50절을 본문 삼아 “세상 끝에는 영원한 심판, 즉 의인에게는 영생이, 악인에게는 영벌이 있다”라며 “동탄성전 연세가족
2022년 11월 14일